"답정너 노렸나"…10기 옥순, 뱃살無 사진에 "참치는 좋겠다 뱃살도 비싸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13:28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는SOLO' 10기 옥순이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치는 좋겠다. 뱃살도 비싸서"라는 멘트와 함께 필라테스를 하다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옥순은 방송에서 '한예슬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옥순은 화이트톱과 블루 레깅스를 과감하게 늘씬한 몸매로를 자랑했다. 자신의 뱃살에 대해 말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진 속에서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14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커플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또 옥순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수 1만 5000명에 육박하며 파워 인플루언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0기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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