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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걸그룹 센터각이네. 아빠 엄마 미모 DNA의 시너지 대폭발이다.
사진에는 어느새 훌쩍 큰 오지호, 은보아 부부의 첫째 딸 서흔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8살 서흔 양은 아빠를 닮은 듯, 엄마 이목구비를 빼박은 듯 매력적인 분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의 애기애기한 모습은 간데 없고, 벌써 완성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21:30 | 최종수정 2022-09-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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