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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브이넥 가디건을 착용한 서하얀은 갸냘픈 어깨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9-20 18:54 | 최종수정 2022-09-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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