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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NRG 노유민이 건물주가 됐다고 밝혀 화제다.
특히 노유민은 수입 관리까지 아내가 도맡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거의 노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유민은 "그렇지는 않다. 그렇게 11년 살았더니 아내가 얼마 전에 내 이름으로 된 건물을 사줬다. 정말 깜짝 놀랐다"며 "아내가 사주면서 10년만 더 고생하라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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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5 08:49 | 최종수정 2022-09-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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