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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건강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최근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악..다리조심해요", "다리 괜찮아요? 조심 하십시다 ~" 등의 댓글로 박나래의 다리를 걱정했다.
이에 박나래는 "꾸준한 재활로 이제는 인대 수술한 다리 한발로 지탱 가능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건강도가니"라며 현재 다리 상태가 아주 튼튼하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2-09-12 16:14 | 최종수정 2022-09-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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