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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다슬기도 만져보고 조개도 잡고 메뚜기도 보고 사마귀도 보고 모든 게 처음이라 신기한 조이"라며 이날의 딸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2 16:10 | 최종수정 2022-09-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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