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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건 언더붑이 아니고, 거의 오버붑 수준인데요?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상의를 당당히 소화해냈다. 가슴 윗선을 과감히 노출해 볼륨감을 자신있게 강조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정도 글래머였어?" "다리 너무 길다. 황금 비율이다"라는 등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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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0 21:20 | 최종수정 2022-09-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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