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가 핫한 몸매를 뽐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영화 '라라랜드' 속 탭댄스 장면을 따라하는 모습. 핫팬츠에 크롭티를 입은 엄윤경 씨는 20대라 해도 믿을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윤경 씨의 탄탄한 구릿빛 건강미가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