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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데뷔 전이 더 섹시한 듯하다. 사진 '셀프 유출'할 만하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瞞 있다.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각선미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전종서는 즐겨쓰는 향수나 머리끈을 구매하는 사이트 등 생활 꿀팁을 아낌없이 대방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9 22:05 | 최종수정 2022-09-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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