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코로나19 후유증 심각 '초점 없는 눈동자'…응원댓글ing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9 00:37 | 최종수정 2022-09-09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코로나 19 후유증을 호소했다.

최고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유증이 너무 심하ㅂ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고기는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며 몸이 힘들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은 "형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봐요"라고 했고 최고기는 이에 일일이 댓글을 달며 응원에 화답했다.

한편 최고기는 2020년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