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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43세 아들맘' 안 믿기는 비주얼...이렇게 입으니 '아이돌 비주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9:54 | 최종수정 2022-09-01 19: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170cm 큰 키와 우월한 비율,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매력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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