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초아, 몸매 이렇게 좋았었나..불타는 운동 "땀이 주룩 주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15:07 | 최종수정 2022-08-30 15: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초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운동 완성. 오늘 다시 기초 코어 운동. 땀이 주룩 주룩.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키 162cm의 초아는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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