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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갈등을 고백한다.
이에 임창정은 "나를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너 그거 하면 안 된다'고 통제하려는 부분 있다"며 아내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서하얀은 "이건 별일 아니다 , 근데 말을 못 했다"고 오열하며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해 걱정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0 10:32 | 최종수정 2022-08-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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