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속옷 끈 아냐? 레이스 스트랩에 도자기 피부는 거들 뿐!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7 07:15 | 최종수정 2022-08-27 07:16


사진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속옷 끈 아냐? 여기에 도자기 피부는 거들뿐이다.

이 아슬아슬 포즈는 무엇일까? 화사니까 멋있다.

화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you tooooooooo"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화사는 극클로즈업 셀카를 올렸다. 마치 속옷 끈으로 오인될 만한, 레이스 스트랩이 눈에 띈다.

초근접 셀카인데도 모공 하나 없는 피부는 부러움을 살만하다.

한편 화사는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팀 화사' 댄서들과 떠난 MT 현장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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