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바지 단추 풀고 속옷 노출...아슬아슬한 셀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2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특유의 베이비페이스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곱고 흰 피부에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속옷을 살짝 드러낸 듯한 스타일도 선보여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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