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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진영, 일본서 화장품 사업가로 대성하나?
이어 "평생 안고 살아온 아토피를 떨쳐내는데 유기농 화장품이 큰 도움이 되었기에 시작한 일인데 정말 기쁘네요^^"라는 설명을 더했다.
한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기획, 투자를 결정한 유기농 화장품이 코로나 속에도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도쿄 핫플레이스에 진출했다.시오리스는 지난 3월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츄스베이스(CHOOSEBASE SHIBUYA)에 입점했는데, 유명 세이부 백화점이 운영하는 츄스베이스는 OMO(온오프라인융합)형 점포로 제품의 체험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현지 2030세대에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로, JYP와 소니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니지프로젝트2' 촬영으로 일본 전역을 방문 중인 박진영은 시부야 츄스베이스 내 시오리스 매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