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된' 유이, 8kg 요요는 거짓말?…볼살 실종+완벽 V라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8:40 | 최종수정 2022-08-23 18:4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이는 SNS에 "아이스크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 이때 최근 8kg이 쪘다는 유이는 마른 팔뚝과 완벽한 V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카페 창업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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