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에 대놓고 '뽀뽀'...여전히 신혼같아 '후끈'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14:27 | 최종수정 2022-08-22 14:2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 부부 오늘 오랜만에 동상이몽에 나와요 꺄아. 오늘 10시에 재밌게 봐주시고용이따가 저녁도 맛있는 거 드세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이서가 직접 준비한 전진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겨있다. 류이서는 전진을 향해 볼 뽀뽀를 하며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한 모습. 여전히 신혼 같은 둘의 케미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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