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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도저히 못알아보겠다. 아나운서형 미모에, 정변의 아이콘이다.
김지영은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로 성인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김지영은 극 중 연민정(이유리)의 친딸이자 장보리(오연서)의 수양딸인 장비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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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9 22:27 | 최종수정 2022-08-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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