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부모님 위해 이런 것까지...'센스 최고' 세심한 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16:51 | 최종수정 2022-08-19 16:5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이비는 한데 모인 각 스위치를 구분하기 위해 라벨 스티커를 붙여 놨다. 아이비는 "엄마 아빠를 위해 라벨 스티커 작업"이라며 부모님을 위해 이를 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세심한 면모로 남다른 효심을 뽐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NEXT PAGE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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