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강승윤과 열애설이 불거진 신인배우 문지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승윤과 문지효는 17일 SNS 등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인 관계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13:34 | 최종수정 2022-08-18 13: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