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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독사진좀 찍고 싶었…"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 중인 서효림. 그때 딸 조이 양이 등장, 독사진을 방해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결국 웃음이 터진 엄마 서효림이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CEO로 변신했다.
기사입력 2022-08-17 09:54 | 최종수정 2022-08-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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