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지민, 민낯 클로즈업에도 끄떡없는 미모...무보정이 더 예술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16 14:0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순미를 발산했다.

한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지민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4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지민은 사슴 같은 눈망울로 순수한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 헝클어진 머리마저도 청초한 한지민의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티빙 오리지널 '욘더'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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