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내인 박시은과 얼마 남지 않은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두근거리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는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2-08-15 18:02 | 최종수정 2022-08-15 18:0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