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1300억원 재력가♥'의 우아함이다.
촬영 중인 박주미의 모습이 잡힌 모니터만 봐도 오프숄더 드레스의 초절정 미모가 확인된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은 연매출 1300억원대인 피혁 가공업체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8-14 20:46 | 최종수정 2022-08-14 21:54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