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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일본의 톱모델 답게 늘씬한 몸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노시호와 엄마의 뒤를 잇는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추사랑의 길쭉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12 17:25 | 최종수정 2022-08-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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