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타투로 뒤덮힌 섹시 피지컬…요가로 완성한 '핫보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11:21 | 최종수정 2022-08-12 11: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요가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12일 전다빈은 SNS에 "오늘도 아침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다빈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이때 전다빈의 팔과 옆구리에는 타투가 그려져 있어 시선을 집중케 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은 1992년 생으로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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