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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카라 박규리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규리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고 구하라 사망과 전 연인의 결별과 관련해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만큼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걱정을 샀던 그가 반려견과 밝은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최근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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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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