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에 선명한 문신...44kg 감량 후 과감한 노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7 20:12 | 최종수정 2022-08-07 20:1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큼직한 타투도 시선을 모았다. 44kg를 감량하고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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