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공기 반 소리 반' 걸그룹 센터하나요?
특히 부쩍 자란 듯, 볼록 짱구 이마가 귀여운 큰 딸과 낚시를 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첫째가 보라보라 하다면, 둘째는 핑크로 깔맞춤을 한 듯 원경 사진이어도 귀여움이 넘쳐난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에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4 22:31 | 최종수정 2022-08-04 22: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