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걸그룹의 미래 센터들, 미리 보실래요? '공기반 소리반' 스킬은 제대로 구사할 듯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22:31 | 최종수정 2022-08-04 22:33


사진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공기 반 소리 반' 걸그룹 센터하나요?

JYP의 수장 박진영이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Jeju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온 듯, 공개된 사진은 제주도에서 여름 더위를 날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부쩍 자란 듯, 볼록 짱구 이마가 귀여운 큰 딸과 낚시를 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첫째가 보라보라 하다면, 둘째는 핑크로 깔맞춤을 한 듯 원경 사진이어도 귀여움이 넘쳐난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에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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