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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화장실 셀카인데, 조명이 백만개 켜진 것처럼 아름답다.
이번 인스타그램 포스팅에는 '바디워시로 손 닦는 건 안 비밀'이라는 재미있는 설명을 달았는데, 평범한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촬영인데도 화보컷처럼 빛이 난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청초하게까지 느껴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4 22:13 | 최종수정 2022-08-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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