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화장실에 조명 백만개 켰나? 평범한 세면대 앞인데 화보처럼 빛 나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22:13 | 최종수정 2022-08-04 22:15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화장실 셀카인데, 조명이 백만개 켜진 것처럼 아름답다.

제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워시 제품으로 손을 닦는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앞서 지난 6월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브랜드의 디워시와 로션을 애용하고 있다며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인스타그램 포스팅에는 '바디워시로 손 닦는 건 안 비밀'이라는 재미있는 설명을 달았는데, 평범한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촬영인데도 화보컷처럼 빛이 난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청초하게까지 느껴진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이달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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