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석증' 투병X무더위에 지친 기색..힘 없는 표정에도 꿀피부는 반짝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07:1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무더위와 이석증으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 끈적하니까 피부도 끈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누워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설현은 무더위에 지친 듯한 표정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짝이는 꿀피부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이석증 투병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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