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무소식이 희소식? 석달만의 인스타에 성유리도 "힙한 울 자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07:57 | 최종수정 2022-08-02 07:58


사진출처=이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무소식이 희소식이었나.

핑클 출신 이진이 석 달 만에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다. 오랜만의 근황에 성유리도 '반색'을 했다.

이진은 그간 인스타 활동이 뜸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장을 찾은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셔츠를 걸쳐 입은 이진은 이전보다 훨씬 마른 모습.

이진의 새로운 사진에 성유리는 "힙한 울 자기♥♥♥♥"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현재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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