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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2세는 어떠한 모습일까?
"확실한 데이터를 위해 둘 다 증명 사진으로"라는 진태현. 그 결과 엄마 박시은을 꼭 닮은 사랑스러운 모습의 2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분위기까지도 엄마를 꼭 닮아있어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진태현은 "별 걸 다하고 있네"라면서 "건강하게만 태어나자"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1 21:00 | 최종수정 2022-08-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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