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사이 너무 좋아졌나봐…폭염에도 꼭 붙은 부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5:53 | 최종수정 2022-07-28 15:5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여유로운 제주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협재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협재 해수욕장에서 아들과 놀고 있는 배윤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의 아들은 물놀이에 신난 듯 귀여운 옷을 입고 열심히 놀고 있는 모습. 배윤정은 그런 아들을 사랑스럽게 지켜봤다. 또 배윤정은 남편과 꼭 붙어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배윤정 부부의 신혼 같은 달달한 순간이 돋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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