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출근 전에 벌써 달린 '4차'…"내 텐션에 이미 지친 내 짝꿍"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3:18 | 최종수정 2022-07-28 13:1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출근 전 속전속결 데이트를 즐겼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술은 여보가 먹었는데 내가 더 부은 건 뭐지? 속전속결 데이트 벌써 4차 중"이라며 "어딜 갈 때마다 사진 찍어달라는 내 텐션에 이미 지친 내 짝꿍..자 이제 일하러 갑시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의 데이트 사진이 담겼다. 함께 운동을 하고 카페만 2차를 가는 부부의 남다른 텐션이 돋보인다. 특히 부부는 출근 전 속전속결로 데이트만 4차를 즐기며 여전히 연인 같은 달달함을 자랑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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