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이, 가족과 여름휴가 떠났다가.."빨갛게 익더니 이제 시커멓게 착색"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7 21:02 | 최종수정 2022-07-27 21: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가 가족과 여름 휴가를 떠났다.

이현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3일차. 빨갛게 익었다가… 이제 시커멓게 착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남편, 두 아들과 여름 휴가를 떠나 계곡 등지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 뜨거운 햇빛 탓에 피부가 탄 이현이는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 홍성기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