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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디톡스 산행에 나섰다.
이날 윤세아는 반팔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착용, 고스란히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옥녀봉 찍고 매봉 돌아 두시간반을 청계산에서 보냈다. 함께 산을 나누며 마음을 다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야. 좋은 사람!"라며 전했다.
한편 윤세아는 MBC·ENA PLAY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