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유지어터의 치열한 삶 "주말에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 올라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12:16 | 최종수정 2022-07-25 12:1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운동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아침! 등원시키고 바로 사옥 헬스장으로 출근 도장 꾸욱. 주말 동안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가 슬쩍~ 올라갔어요ㅎㅎ 오늘도 유지어터가 되려고 틈틈히 운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헬스장에서 요가를 하며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이다. 다섯 아들 육아로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빼먹지 않는 부지런한 서하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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