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월요일부터 "광대 뚜들겨 맞고 옥수수 점검 받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12: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문화생활로 일주일을 시작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슨스 오늘 옥수수 점검 받고 광대 뚜둘겨 맞고(경락쓰) 지난 번에 실패한 전시 뿌시러 간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치과를 들러 진료를 받은 뒤 경락 마시지를 받고 하루의 일정을 시작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지난번 휴무여서 보지 못했던 전시를 보기 위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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