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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네 아들 육아는 아침부터 쉴 틈이 없었다.
이어 정주리는 "도원, 도하 어린이집 보내고 씻고 나니 도윤이가 왔다. 그래 이제 밥 차리자"라면서 "여보는 왜 아직 안나가?"라고 덧붙이며 아침부터 바쁜 일상을 적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0 11:42 | 최종수정 2022-07-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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