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1kg' 산다라박, 두툼한 가을옷 입어도 깡말라 보여...인형이 따로 없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20:32 | 최종수정 2022-07-14 20: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이제 7월이니까 FW 입을 때 됐다~!!! #여름 #초복 #더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재킷과 롱스커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핑크빛 의상이 산다라박의 맑은 미소와 어우러져 더욱 빛나 보인다. 두툼한 옷에서도 슬렌더 보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4월 씨엘, 박봄, 공민지와 미국 코첼라 무대에 올라 7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