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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전도연, 명치까지 훅 패인 드레스…우아한 섹시美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12:33 | 최종수정 2022-07-13 12:3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도연이 독보적인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매니지먼트 숲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한 편 뚝딱... 엘르 7월호 촬영 현장에서 만난 아름다운 도연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전도연의 화보촬영 모습이다. 검정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전도연은 다양한 표정연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가슴골 깊이 훅 패인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한 전도연은 특유의 우아함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한편 전도연은 오는 8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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