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벌써 44번째 생일이라니! 청순한 동안미모 클라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정이 생일을 축하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깜짝 축하에 감동. 고마워요 나의 아름다운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케이크 위 촛불의 불을 끄는 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친구들의 깜짝 축하에 감동한 표정이다.

특히 올해 44살인 임수정은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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