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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이제는 '주누야 여기봐' 라고하면 멋진 척함"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신봉선은 "준우 청년이다"고 놀랐고, 정시아는 "아빠보다도 커ㅋㅋ 매일 매일 자라는 중"이라며 웃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1 10:20 | 최종수정 2022-07-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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