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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박시연이 이다해와 미모를 자랑했다.
박시연은 "다 낯가려도 나한테는 와주는 사랑스런 그레이튼. 사랑스런 울 다해"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1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박시연은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하면서 소통 중이다.
기사입력 2022-07-11 08:36 | 최종수정 2022-07-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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