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기녀” ‘추신수♥’ 하원미, 한국에서 관심 폭발..맨다리가 빨갛게 변했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10:42 | 최종수정 2022-07-07 10:4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SSG 랜더스)의 하원미가 한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나 #인기녀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기에 잔뜩 물려 빨갛게 변한 하원미의 다리가 담겨있다. 모기에게 5번 이상 물린 다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2남 1녀가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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