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아슬아슬 한뼘 비키니 자태…마치 인어공주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07:49 | 최종수정 2022-07-07 07:4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희가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7일 가희는 SNS에 "여행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검정색 한뼘 비키니를 입고 모래 언덕에 앉아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낸 구릿빛 피부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탈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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