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32kg 감량 후 살 더 빠졌나...부러질 것처럼 앙상한 두 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02:00 | 최종수정 2022-07-07 05: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박보람의 가녀린 몸매라인이 눈길을 끈다.

박보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람의 러블리한 매력이 담겨있다. 하얀색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 중인 박보람. 여기에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박보람은 얇은 팔 등 한 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32kg를 감량한 후 9년 동안 요요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박보람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달 9일 인순이와 함께 부른 '내일이 빛날 테니까 (You will shine)'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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