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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박보람의 가녀린 몸매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보람은 얇은 팔 등 한 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32kg를 감량한 후 9년 동안 요요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박보람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달 9일 인순이와 함께 부른 '내일이 빛날 테니까 (You will shine)'를 발매했다.
기사입력 2022-07-07 02:00 | 최종수정 2022-07-0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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