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딸, 벌써 빽빽한 신생아 머리숱 실화야? 엄마도 '깜짝'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06 14:43 | 최종수정 2022-07-06 14:4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 딸의 머리숱에 놀랐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ㅋㅋㅋㅋㅋㅋㅋㅋ썸머 머리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썸머를 안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조리원에서 딸과 함께 지내는 양미라는 딸의 머리숱에 놀란 모습. 양미라의 딸은 벌써 새까맣고 빽빽한 머리숱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태어난 지 6일 밖에 안 된 썸머의 풍성한 머리숱은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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